더피알(THE PR) 2024년 3월호 안내

주식 : 더피알=편집국 | 제품이 아닌 가치를 사게 된 요즘 고객들을 상대하려면 ‘공감’이 무기죠. 고객의 진짜 마음을 읽어내는 작업은 어렵지만, 구매 여정과 전후의 모든 과정에서 소통하려는 조직 차원의 진정성이 있다면 고객 경험(CX)는 ‘연애’하듯 즐거운 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ai 투자 : 더피알의 167번째 이야기인 3월호 스페셜 이슈는 2월 22일 주최한 ‘퍼블릭 릴레이션즈 컨퍼런스’에서 나온 CX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분야를 불문하고 기업과 고객의 접점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현재, CX의 정의부터 활용 방안, 주의사항까지 현장 전문가들을 통해 알아본 기회였습니다.

연중 기획인 ‘선한 영향력’ 캠페인의 두 번째 주인공은 한전산업개발입니다. 언뜻 연관 짓기 어려운 화력발전과 친환경·안전을 성공적으로 엮어낸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전산업개발의 행보와 사회적 가치를 조명했습니다.

[유현재의 나우헬스컴]

또 소통은 없고 극단적 대결만,

보건복지부와 의사들 이야기

[스페셜 이슈1]

퍼블릭 릴레이션즈 컨퍼런스 현장스케치

가전·호텔·여행 할 것 없이

‘비밀무기’ CX로 무장하다

AI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시대

[스페셜 이슈2]

퍼블릭 릴레이션즈 컨퍼런스 키노트

LG전자 H&A 사업본부 CX 담당 이향은 상무

“공감지능 시대, CX를 브랜딩하다”

[스페셜 이슈3]

퍼블릭 릴레이션즈 컨퍼런스 종합 토론

CX는 조직 전체의 문화로 협업해야 한다

“고객 경험 브랜딩은 CX 부서만 하는 게 아니에요”

[박재항의 캠페인 인사이트]

지킬 건 지키면서 하는 즉각 창의적 반응(Instant Creaction)

댓글이 콘텐츠가 되고, 매체가 되고, 밈이 광고가 되고

[신아연의 뷰스]

닥쳐온 초고령사회, 소풍 떠나는 것이 해법일까요?

더피알 연중 기획 ②

“화력발전이 안전하고 친환경?”

한전산업개발이 증명해온 두 가지 반전

더피알 연중기획 ‘선한 영향력’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긍정적 변화에 원동력이 되고 있는 기업·기관·단체들의 경쟁력 있는 사례들을 발굴해 올바른 가치와 재도약으로 퀀텀 점프를 응원하는 전략적 기획 캠페인입니다. 이달의 주역은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전산업개발입니다.

[빅데이터로 보는 트렌드]

메가시티 산업의 미래

[스페셜인터뷰]

PR학계의 최고 리더, 신호창 서강대 교수

PR의 미래를 위한 대전략을 말하다

[이선종 문제의 주역]

포괄적 미디어 환경을 위한 실험과 성과

나이키와 구글이 세상에 의견을 내는 방법

[박주범의 ESG 소통]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라

러쉬의 안티소셜 캠페인

[정용민의 CRISIS TALK]

전략적 침묵에 대한 아포리즘들

이슈나 위기 관리 커뮤니케이션에서 침묵은 절대 경계해야 할 것으로 여겨지곤 한다. 일부 미디어 트레이닝 서적에서도 ‘노 코멘트는 코멘트다'(No comment is a comment)는 말을 쓰기도 한다. 사실 미디어 트레이닝과 관련하여 사용되는 '노 코멘트'란 기자의 질문에 대해 함부로 노 코멘트라는 표현이나 대응을 하지 말라는 조언을 줄인 것이다. 이번 글에서 다룰 전략적 침묵과는 조금 다른 분야라고 봐야 한다.

[김우정의 호모 프롬프트]

글이 영상이 되는 인공지능 스토리텔링의 도래

세상의 모든 길은 인공지능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생성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에 산소처럼 스며들었죠. 김우정의 ‘호모 프롬프트’는 생성 인공지능의 기술 발전상을 심층 분석하여 사회적 영향과 인간과의 상호작용 및 실무에 적용하는 인사이트를 쉽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본 연재는 필자가 직접 개발한 칼럼 챗봇 ‘Insightful Columnist’를 통해 작성됩니다. 필자의 챗봇은 사용자의 글쓰기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찰력 있는 칼럼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Trend Issue]

여행의 진화

조 텐서(CNNIC 시청자 인사이트 디렉터)

86 [공공입찰A/S 해설]

2024년 1월의 주인공은 ‘우유’였다

우유자조금, 대형 입찰 4건 최종낙찰자 공고…총액 15억여원

디앤씨컴퍼니, 최고액 농식품부 온라인 홍보 콘텐츠 등 수주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수주한 피알하우스와 원조(?) 논란